write   top   keyword   local   rss   guestbook 
levites
  카테고리
  달력
  검색
  요즘 올라온 글
  요즘 달린 댓글
  요즘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
  링크사이트
  방문자 집계
admin
샹파이의 광부들
감상 - 책 | 09/09/13 12:23
링크 : 이영도 미공개작 <샹파이의 광부들> 미리보기

이 작품은 네이버 오늘의 문학 2009년 5월 8일자 「에소릴의 드래곤」의 후속작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작품의 이해를 위해 「에소릴의 드래곤」을 먼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http://navercast.naver.com/literature/genre/394

이번에 공개하는 작품은 전체 원고의 1/4이며, 미 편집본입니다.

두근 두근..
트랙백 | 댓글(1)
트위터
잡담 - 생각 | 09/09/13 11:34
길을 걷다 글을 쓰고 싶은 경우가 있어 me2day 를 잠깐 써봤는데..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잘 만들었다. 핸드폰에서 문자 / 사진을 쉽고 간편하게 올릴 수 있게 되어 있는 것도 좋고, 과금 체계도 합리적. 꽤 감동했었다. 헌데.. 글의 수정 / 삭제가 불가능 하다는 것이 치명적. 글을 주고 받는 시스템하에서 불가피한 정책이라는 것은 알겠지만.. 역시 선뜻 손이 가지 않아 탈퇴.

그리고는 쓰는 사람이 부쩍 많아진 트위터를 가입. 이쪽은 글의 삭제가 가능하다. 문제는 모바일 등록과 빌링이 미묘하다는 건데.. 방법이 없는건 아닌거 같으니 조금 더 지켜봐야 할듯.

헌데, 이 글을 트위터에 쓰려다 140자 제한 때문에 결국 여기로 옮겨오면서 나는 왜 블로그와 트위터를 따로 쓰려고 하는 걸까. 라는 근본적인 의문이 생겼다. 애초에 의도대로 단순히 길을 걷다 잡상을 쓰는 정도? 그걸로 충분한건가? 아니, 애초에 근래 생겨나고 있는 댓글 커뮤니티의 정체성이란 뭘까? 모바일을 이용하는 편의성과 Following 으로 이루어지는 편리한 구독 시스템, 그리고 상대의 글에 바로 반응 할 수 있는 댓글 문화 정도인데.. 정말 그걸로 충분한건가?

트위터나 me2day 모두 (그것이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유명인들의 참여 덕분에, 그리고 기존의 어떤 매체보다 그들에게 친근감을 느낄 수 있는 수단이라는 사실 덕분에 폭발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것을 제외하면 무엇이 남는지 궁금하다. 혹시 거품은 아닐까.

그러고보니, 지금은 사라졌지만 JH 님이 시도하셨던 nanun (링크) 이라는 키워드 중심의 댓글 커뮤니티가 관점의 차이일뿐 의도는 거의 비슷했었는데 조금 아쉽다.. 라는 느낌도 있고.
트랙백 | 댓글(3)
시간 여행자의 아내
감상 - 책 | 09/09/08 09:11
'시간을 달리는 소녀' 때 Slainer 아저씨에게 추천 받고 리스트에만 올려두었던 것을, 오랜만에 여유롭게 책 읽을 시간이 생겨 집어 들었다. 헌데, 그리고는 멈출수가 없었다.

일반적으로 "시간 여행" 을 소재로 하는 이야기들은, "시간 여행" 으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을 중심으로 소재 중심적인 이야기들을 전개해 나간다. 그도 그럴 것이 대부분 장르 문학이고, 그런 내용이 될 수 밖에 없는 소재이기 때문에.

헌데 이 책은 어쩔수 없이 "시간 여행" 을 하게 된 남자와 그를 사랑하게 되는 여자의 이야기를, 여류 작가만이 가질 수 있는 따뜻한 문체로 담담히 그려 나갈 뿐이다.


이런 멋진 이야기를 들려준 작가 오드리 니페네거와, 이런 멋진 책을 추천해준 Slainer 아저씨에게 정말 감사하다. 곧 이 작품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가 개봉하는 모양인데, 한없이 기대가 되면서도 한편으론 평들이 너무 싸늘해서 불안하기도 하고..
트랙백 | 댓글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05 NEXT
Powered by  TATTER TOOLS / 
Skin by Lutr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