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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Games #3
감상 - 게임 | 10/01/07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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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Champ
신나게 달리는 것 자체를 즐길 수 있었던 그 옛날의 소닉을 하는 느낌.
단지, 달리는 것이 아니고 원터치로 발동할 수 있는 갈고리를 최대한 적절한 타이밍에 사용해 최대한 빨리 가는 것이 목표. 타임 이웃을 단순히 시간으로 표시하지 않고 뒤를 따라오는 괴물로 설정 한것도 멋지고, 틈틈히 돈을 모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것도, 그 업그레이드의 항목들도 멋졌다. 떨어져 죽는 스테이지 디자인을 만들지 않아 유저를 괴롭히지 않고 최대한 즐기도록 배려 해준 것도 좋았다. (후반에 나올지도 모르겠지만)
게임의 재미란 복잡해야만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라고 외치는 듯한 교과서적인 작품.
UnderWorld
디아블로1 의 그때 그 느낌.
조작이 조금 불편하긴 하지만..
아이폰으로 이 정도의 느낌을 살렸다는 사실만으로도 멋지다.
SevenSwords
MORPG.
노력은 가상하나.. 게임이 엉망.
게다가, 최소한의 FPS 는 보장해야 할거 아냐..
아무리 주변에 사람이 많다지만 5프레임도 안되면 어쩌자는 거냐..
제대로 된 게임이라기 보다 그냥 테크니컬 데모라는 느낌에 가깝다. (..)
Globall
기울임 센서를 이용한 게임 중 가장 즐겁게한듯.
기본은 기울임 센서를 사용해 볼을 조작하고 스테이지 내의 블럭을 모두 부수는 것.. 인데 스테이지 구성이 정말 쾌적하다. 게다가 유저를 괴롭히지 않고 같은 색의 블럭을 한꺼번에 부수는 기능 같은 유저를 즐겁게 해주는 장치들도 매우 좋고.
iBomber
헤에.. 보기 드문 조작감과 게임 방식.
헌데 너무 어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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